전자랜드, 가정의 달 맞이 ‘효도선물대전’ 진행

강신우 기자I 2017.04.25 11:18:33

다음 달 31일까지 건강가전제품 구매시 사은품 증정
이달 말까지 전국동시세일 및 TV 올스타전 진행

(사진=전자랜드)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효도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효도선물대전 기간 안마의자, 반신욕기, 승마기, 러닝머신 등 건강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자체 브랜드(PB)인 ‘아낙’ 안마의자 중 일부 행사제품을 롯데제휴카드로 결제하면 10만 캐시백과 특수건강검진권 1매, 홍삼원액을 증정한다. 또 아낙 휴 발 마사지 반신욕기(HML-ESS-2), 승마운동기구 에스라이더 스마트, 렉스파의 런닝머신(YA-4100I-M)을 구매하면 특수건강검진권 1매를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연세가 있는 부모님이 집안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전제품들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자랜드에는 건강가전제품 체험존이 마련돼 있으니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전국동시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가전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캐시백을 증정하고 혼수 및 이사 관련 구매 고객이 삼성제휴카드로 500만원 이상 구매 시 12개월 부분 무이자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TV 올스타전’ 행사도 진행한다. 프리미엄급 제품인 삼성전자 QLED TV와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행사모델 구매 시 삼성카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 LG전자의 55형 이상 TV 중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켄싱턴 리조트 2박 3일 여행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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