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세우테크(096690)는 레져와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엠제이아이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50억원에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5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BW 취득 이유에 대해 “유가증권 투자와 피투자회사 사업에 참여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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