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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7개월래 최저수준 하락…연준 경기낙관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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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원 기자I 2015.01.29 14:10:06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중국 위안화 값이 7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지시간 29일 오전 11시 현재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1달러당 6.249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환율을 전날보다 0.09% 하락한 1달러당 6.1335위안으로 고시했다. 고시환율보다 0.02% 더 하락한 것이다. 한때 위안화는 6.2542달러 수준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 지난해 6월 기록했던 저점(1달러=6.2569위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강조한 뒤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반영됐다. 중국에 유입되는 핫머니가 줄고 있는데다 중국 경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위안화는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위안화는 작년 달러와 견줘 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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