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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017180)은 1일 창립 26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갖고, 청계산에서 자연보호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983년에 설립된 명문제약의 임직원 250명은 `명문제약 녹색치료 캠페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계산을 등반하며 자연보호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 후반부에는 장기근속자 29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규혁 명문제약 사장은 "단기적으로는 올해의 매출 목표 1000억원을 달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종합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명문제약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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