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6월 선거]김관영 막판 호소 "딱 한표가 부족…지금이라도 투표 참여해달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용석 기자I 2026.06.03 17:11:05

투표 종료 1시간 전 긴급 호소문
"상대는 지금도 네거티브…투표로 바로잡아 달라"

[전북=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도민 여러분 딱 한 표가 부족하다. 지금이라도 투표소로 나가달라”고 3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긴급 호소문을 통해 “투표 종료를 한 시간 앞둔 이 시각에도 상대 후보는 네거티브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 처참한 현실을 바로 잡는 일은 투표를 해 주시는 것”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전북의 미래를 누가 결정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주인공은 바로 도민 여러분이다. 간곡히 호소한다. 투표를 하지 않으신 도민여러분께서는 당장 투표소로 달려가 달라”고 했다.

김 후보는 “여러분의 한 표가 전북의 미래를 바꾼다. 여러분의 한 표가 전북의 자존을 지키는 힘”이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6·3지방선거 투표는 3일 오후 6시까지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무소속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전주시 완산구 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6.3지방선거

- 오세훈 “투표용지 사태, 헌정 유린”…진상규명 촉구 - 오세훈 투표용지 사태에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해야" - “재선거” 외치며 개표소 봉쇄…선관위 직원들 밤샘 고립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