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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급 물량의 약 65%는 수도권에 집중된다. 수도권 분양예정 물량은 1만9524가구, 지방은 1만602가구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이 193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밖에도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404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355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역곡지구하우스토리(A2·1464가구), 고양시 덕양구 고양창릉 S3(1306가구),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펠리스타워양우내안애’(1252가구) 등이 공급된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힐스테이트고덕엘리스트(A31·A34·A35블록)와 고덕국제신도시수자인하우스디(A-67블록) 등 신규 분양도 예정돼 있다.
인천에서는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이 이뤄진다. 서구 더샵검단레이크파크 AB22블록(1454가구)과 AB23블록(1403가구) 등 총 285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경남과 충남에 물량이 집중됐다. 경남에서는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1379가구),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1307가구), 밀양수자인더퍼스트 1·2단지(1066가구) 등이 공급된다. 충남에서는 아산시 천안아산역그랑시티필하우스 1BL(1534가구), 천안시 백석시그니처자이 1·2BL(1174가구) 등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는 공급 일정이 일부 밀리며 5월 공급 실적이 당초 계획에 미치지 못했다. 5월 분양예정 물량은 1만9278가구였지만 실제 공급은 1만2542가구로 예정 물량의 65% 수준에 그쳤다. 일반분양 역시 예정 물량(1만5495가구)의 절반 수준인 8284가구 공급에 머물렀다.
직방은 일부 사업장 분양 일정이 연기되면서 이달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직방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에도 신축 공급 감소 우려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향후 분양가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와 가격 경쟁력,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청약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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