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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서 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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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5.09 10:52:20

퍼포머 라인업 합류
''신인상'' 등 3관왕 노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무대에 오른다고 소속사 하이브, 게펜 레코드는 9일 밝혔다.

(사진=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로 52회를 맞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CBS와 파라마운트+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에는 캣츠아이를 비롯해 말루마(Maluma), 트웬티 원 파일럿츠(Twenty One Pilots), 키스 어번(Keith Urban)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퍼포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음악과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캣츠아이는 이번 시상식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해당 시상식은 스트리밍 수치와 음반·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를 선정하는 만큼 북미 시장 내 실제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캣츠아이는 오는 8월 세 번째 EP ‘와일드’(WILD)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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