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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Y-3’ 온라인 스토어 열었다…국내 유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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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3.18 08:06:01

요지 야마모토×아디다스 협업 브랜드
오프라인 이어 온라인까지 접점 확장
F1 협업 컬렉션도 국내 첫 공개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Y-3(와이쓰리)’의 국내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유통 접점 강화에 나섰다.

(사진=무신사)
18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Y-3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6월 Y-3와 국내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8월 더현대 서울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Y-3는 일본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아디다스가 협업해 선보인 브랜드로, 패션성과 스포츠웨어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무신사는 이번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규 오픈과 함께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협업한 컬렉션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자켓, 티셔츠, 팬츠, 신발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모터스포츠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컬렉션은 오는 19일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달 말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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