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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상법 개정안 등이 통과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경제내란’이라고 하자 “내란은 생각하지 말라고 해도 내란이 생각날 텐데 아예 내란 세력이 내란을 입에 올려주니 땡큐”라고 SNS에 적기도 했다.
김 후보는 지난 10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후보자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같은 사람이 극좌”라며 “(미국) 대사관 가서 쇠 파이프로 현관문 부수는 사람이 극좌 테러리스트지 부정선거 음모론자가 무슨 불을 질렀나 폭력을 행사했느냐”고 발언했다.
김 후보는 전날 YT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서도 “지금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 115명의 이름으로 내놓은 법안이 바로 내란특별법”이라며 “그 법안에 바로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몰아서 해산시키는 법안을 내놓고 완전히 우리를 죽여버리려는 법안을 내놨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런 것은 지금까지 역사상 유례없는 폭거”라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보면, 정청래 대표 자체가 바로 미 대사 관저 담을 타 넘고 가서 수류탄을 던지고 쇠파이프로 현관문을 다 깨고 대사 관저에 불을 지르는, 아주 흉악한 분”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게 바로 극좌 테러리스트지 우리 당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적반하장이라고 본다”고 했다.
정 대표는 1989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에서 활동하며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을 주도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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