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영풍정밀(036560)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3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3억700만원으로 40.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3억900만원으로 전년 보다 4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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