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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8일에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아주대학교 종합실험동 건립공사’를 수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건축면적 1997㎡, 연면적 1만3102㎡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1월 기숙사 건립공사에 이은 아주대학교와의 두번째 계약 수주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여러 중견 건설사들이 참여해 경쟁했으며, 반도건설은 시공능력순위 14위의 기술력과 신용도 등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조사와 사업성 분석 등을 통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개 프로젝트의 총 공사비는 400억원 규모다.
반도건설은 올해 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경영혁신을 진행 중이다.
반도건설은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해외개발사업, 도급사업, 정비사업, 주택사업, 국책 및 민간 공공공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잇달아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적극적인 사업다각화 전략을 펼치겠다”며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사업 수주 및 협력사와 저탄소 공법 기술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