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LS(006260)와 E1(017940)은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각각 보유하던 주식 9만5530주와 5만4600주를 송강재단에 출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강재단은 LS 지분 0.30%와 E1 지분 0.80%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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