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현대그린푸드(005440)는 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주이익 증대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현대F&G와 합병 여부 그리고 합병 방식으로 기업공개(IPO) 후 합병이나 비상장상태에서의 합병을 포괄적으로 검토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방송예고]심층! 업종분석"유통주-현대그린푸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