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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붕괴사고 관련 서울시로부터 처분 無"

안준형 기자I 2010.01.26 17:28:44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삼성물산(000830)은 건설부문에 대한 관계기관의 영업정지 요청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005년 10월 이천시 소재의 GS홈쇼핑 물류센터 신축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서울특별시로부터 확정된 처분을 받은 바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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