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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하예는 2014년 ‘처음이야’로 데뷔했고, 2019년 ‘니 소식’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송하예가 결혼을 발표한 뒤 그의 예비 신랑이 조매력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매력은 음악을 주제로 한 인터넷 방송을 주로 진행한다. 유튜브에서 구독자 103만명이 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송하예와 조매력은 1994년생 동갑내기다. 송하예는 지난 3월 조매력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조매력은 이날 개인 방송을 통해 송하예와의 결혼을 인정했으나 결혼식 날짜는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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