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는 지난 8일 조직 개편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부출연연구기관 성과평가·예산제도(PBS) 폐지에 대응해 정책 기여도가 높은 수탁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기본연구와 수탁사업 간 균형 있는 자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조직은 기존 1본부·3센터·4실·8팀 체제에서 4본부·5센터·1실·8팀 체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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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개편에 맞춰 주요 보직 인사도 이뤄졌다.
시스템혁신본부장에는 손수정 선임연구위원, 혁신성장본부장에는 이광호 선임연구위원, 글로벌전략본부장에는 이명화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또 신설된 기초연구정책센터장에는 신은정 연구위원이, 연구안보정책센터장에는 선인경 연구위원이 각각 승진 발령됐다.
STEPI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변화하는 과학기술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국가 혁신정책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