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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은평구, 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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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04 15:13: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은평구는 관내 거주 외국인 임차인의 전·월세 계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외국어로 제작된 ‘전·월세 안심 다국어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및 다문화가구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세사기와 임대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체크리스트는 계약 전·계약 시·계약 후 단계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담았다. 중국어·베트남어·일본어·영어 등 총 4개 국어로 제작해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등기사항증명서 확인 ▲선순위 권리관계 점검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확인 ▲공인중개사 정상 영업 여부 확인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방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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