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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은 한국 시장에서 3년 연속 완판 기록을 세우게 됐다. 2023년 첫 번째 챕터 더 리멤버링과 올해 초 두 번째 챕터 더 웨이팅 역시 출시 직후 모든 물량이 소진된 바 있다.
더 모먼트는 발렌타인 블렌딩의 핵심 몰트 중 하나인 밀튼더프 증류소 원액을 주축으로 제조됐다. 기존에 잘 알려진 글렌버기 원액과는 차별화된 밝고 우아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물을 섞지 않고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방식을 적용해 숙성의 깊이를 더했다.
발렌타인은 이번 완판에 힘입어 내년에도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 단독으로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21년을 출시하고, 앞서 인기를 끈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의 두 번째 한국 한정 에디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각 챕터는 단 한 번만 블렌딩되는 유일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컬렉터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싱글몰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