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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법원 들어서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방인권 기자I 2023.02.08 13:59:0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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