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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임명…“인재개발 정통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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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기자I 2022.06.22 14:31:41

“인재개발 분야 경험·전문성 겸비한 정통관료”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신영숙(54)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에 임명됐다.

충남 당진 출생인 신 원장은 서울 정의여고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오리건대 교육행정학 석사와 고려대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원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인사처 공무원노사협력관·인사조직과장·인사관리국장과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했다.

그는 공무원노사협력관·인사조직과장 시절 공무원 노조와 인사처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었고 인사관리국장을 맡고서는 공무원 인재개발 정책을 총괄해왔다.

국가인재원 리더십개발부장 재직 시에는 인재개발 정책의 내실있는 운영과 함께 양질의 교육콘텐츠 제공을 위해 온라인교육을 현장에 접목한 전력이 있다.

인사처 관계자는 “신 원장은 공무원 인재개발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정통관료”라면서 “해박한 업무 지식을 통해 공무원 인재개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68년 충남 당진 △서울 정의여고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미 오리곤대 교육행정학 석사 △고려대 교육학 박사 △행정고시 37회 △인사처 인사조직과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실 행정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인사처 인사관리국장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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