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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프, 가정의 달 맞아 가전·간편식 등 최대 83% 할인

이윤정 기자I 2021.05.10 13:54:51
(사진제공=올디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e커머스 올디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전, 건강식품 등 국내 최고 브랜드 제품들을 최대 82%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정상가격 42만원짜리 독일 바이마르 공기청정기 8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라이녹스 프리겐 에어오븐 12ℓ 12만 원(정상가 23만5000원) △독일 바이마르 헬스 케어 건 마사지기 3만7300원(정상가 23만 원) 등 20개가 넘는 가전제품 등을 최대 82%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가시오가피 70㎖ 30포 3만2000원(정상가 9만9000원) △프로바이오틱스 면역 스퀘어 1만4700원(정상가 3만8000원) △코오롱 제약 영양제 1만7300원(정상가 7만5000원) 등 6가지 제품 등을 선정해 최대 7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간편식 식품은 △자연산 돌장어 1만7900원(정상가 2만2900원) △부산 20년 전통의 맛 통뼈 막창 2만2000원(정상가 2만4000원) △헬로맘 떡볶이 3종 세트 1만2900원(정상가 1만6900원) 등 8가지 제품 등을 최대 2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신규 회원 가입만 하면 3000포인트와 애플리케이션 가입시 추가로 1000포인트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친구추천을 하면 초대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올디프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알차고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가전제품은 물론, 건강식품, 간편식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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