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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삼성SDS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 IT 인프라 및 글로벌 관제 서비스와 다양한 산업별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2외를 맞는 리얼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7000여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홍 대표가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전세계 17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업과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하는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홍 대표는 보완 관제센터와 판교 글로벌물류관제센터(GCC)로 차례로 자리를 옮기며 글로벌 물류 운영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하는 통합 관제 체계를 설명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삼성SDS가 지난해 ‘리얼 2019’에서 제시한 디지털 전환(DT)의 프레임워크를 한 단계 발전시켜 고객의 디지털 수준 진단부터 전략 수립 및 실행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DT 추진방법을 소개했다. 이 방법에는 자체 개발한 DT 역량 측정 툴과 컨설팅이 포함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삼성SDS 담당 임원 및 전문가들이 ‘디지털 기술 기반 기업 경영 혁신’을 주제로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공급망 관리(SCM) 등 경영 시스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10일에는 AI, 보안,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산업별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한다. △딥러닝 기반 이미지 인식기술을 적용한 은행업무 효율화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보안관제 고도화 △삼성SD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한 금융권 디지털 혁신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등의 실제 사례가 상세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삼성SDS REAL 2020에서 발표한 영상과 자료는 10일 행사 종료 후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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