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금요일·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황금토끼’ 행사는 야외공연을 즐기고 싶은 시민을 위해 마련되는 열린 무대다.
금요일 무대는 인천시립극단, 인천시립무용단, 인천시립합창단,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토요일에는 가족뮤지컬, 클래식, 국악, 성악, 라틴음악, 모던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진행된다. 관람은 모두 무료다.
한편 황금토끼 행사는 지난 1995년 시작해 올해로 24년째를 맞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장수프로그램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하나 되는 황금토끼 행사를 통해 시민이 보다 풍요롭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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