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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에어쿠션을 사용한 이후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매일 사용한다”며 “요즘처럼 땀이 많이 날 땐 번들거릴 수 있어 점심 이후 기름종이로 얼굴의 유분기를 제거한 뒤 에어쿠션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멋남멋녀들 사이에서 쿠션의 인기가 높다. ‘쿠션’은 파운데이션을 손에 묻힐 필요 없이 간편하게 피부 톤 보정과 수정 화장까지 가능한 화장품이다. 올 여름은 가마솥 폭염으로 사용하기 간편한 쿠션 제품의 수요가 더욱 증가한 가운데, 피부 진정 기능까지 더해진 ‘저자극 쿠션’이 각광받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7월 한 달 간 쿠션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1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12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보타닉힐 보 더마워터 세라마이드 앰플쿠션은 출시 첫 달(2016년 9월) 대비 올 7월 매출이 90배 신장했다. 일명 ‘끝장커버’라고 불리는 클리오 킬커버 컨실 쿠션은 작년 8월 입점 첫 달 대비 매출이 무려 180배나 증가하며, 여름철 인기 쿠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피지분비 조절로 오랫동안 보습을 유지하는 유리카 페이스실드는 7배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쿠션이 올 여름 폭염과 폭우로 유독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며 ”덥고 습한 날씨에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성 고객들 중심으로 관련 제품의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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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형 쿨링 제품도 뜨고 있다. 순간적으로 10도 안팎의 온도를 낮춰 시원함을 선사하면서 보습 효과도 볼 수 있다. 토니모리의 아이스 알로에 수딩 쿨러는 뿌리는 즉시 체온을 9.8도 낮춰준다. 알로에베라잎수, 페퍼민트 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초도 물량이 완판돼 재생산에 돌입했다. 식물나라의 산소수 아이스 선프레이도 뿌리는 즉시 체온을 내려 시원함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올 봄 대비 73% 신장했다.
여름철 스타일의 기본인 선크림은 스틱형 제품의 인기가 돋보인다.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피부 보정 효과가 더해져 각광받고 있다. 보타닉힐 보 듀얼 프라이머 썬스틱은 주름개선 기능까지 추가했으며 닥터아토 실키포켓 썬스틱은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리브영에서 집계한 썬스틱 제품군의 판매량은 8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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