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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르재단 떠나는 관계자

방인권 기자I 2016.10.26 11:25:1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근혜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와 차은택 씨가 설립과 운영에 개입한 의혹이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 등을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건물에서 미르재단 관계자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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