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NO 및 LGU+의 LTE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인해 가입자, 매출액, 통화량 기준 모두 완만히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SK텔레콤과 KT의 점유율 격차는 기준에 따라 상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일정한 격차는 지속되고 있다.
|
통화량 기준 및 가입자 기준 점유율은 ’14년말 각각 24.1%, 19.6%로 나타났으며, 최근 몇 년간 비슷한 수준의 격차가 유지되고 있다.
Merrill Lynch(2015) 자료에 의하면 가입자 수 기준에 의한 OECD회원국의 1위사업자 점유율 평균(한국제외) 약 42.2%로 SK텔레콤의 46.2%에 비해 약 4.0%p 낮다.
▶ 관련기사 ◀
☞ 통신시장 경쟁상황평가, 오늘 2시 공개..SK-헬로비전 합병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