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STX건설과 공동으로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와 석유수출 시설공사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또 그리심의 채무 25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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