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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증권사 부정 전망에 `약세`
대우건설(047040)이 주가 상승여력이 크지 않을 거란 증권사 분석에 약세를 기록했다.
15일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250원(-1.98%) 내린 1만2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대우건설에 대해 "산은 PEF의 인수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상승여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진일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영업가치는 1조6000억원, 자산가치는 2조5000억원, 유상증자 대금은 1조원, 순차입금은 2조7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현 주가 수준 대비 상승여력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조선株, 옛 영광 되찾나..연일 강세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 STX조선해양(067250) 등 조선주들이 연이어 고공행진을 펼쳤다.
15일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전일대비 7500원(1.80%) 오른 42만4500원을, 삼성중공업은 전일대비 3.20% 상승한 3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4일 조선주들의 주가를 견인했던 STX조선해양도 전일대비 600원(2.55%)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선주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최근 잇따른 수주소식과 동시에 저평가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해석된다.
◆신한지주 강세..빅3 가도 실적이 있다
신한지주(055550)가 최고 경영진 퇴진에도 불구, 강세를 이어갔다. CEO 교체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가 호재가 됐다.
15일 신한지주는 전일보다 1.83% 오른 5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신한지주는 라응찬 신한지주 회장과 신상훈 사장이 퇴진한데 이어 이백순 신한은행장 또한 검찰의 기소방침이 확정되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병수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CEO리스크가 장기화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적이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호남석유, MEG 시장 회복 기대감에 `신고가`
호남석유(011170)가 모노에틸렌글리콜(MEG)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신고가를 새로썼다.
15일 호남석유는 전일대비 1만원(3.64%) 오른 28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필름 기초 원료인 MEG 시황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 연구원은 "면화가격 상승과 이머징 시장의 합성섬유 수요 증가, 수급 개선 등으로 최근 3개월간 MEG 가격은 40% 이상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강세..해외수주 기대감
GS건설(006360)이 해외수주 실적 증가에 대한 증권사 전망에 강세를 나타냈다.
15일 GS건설은 전일대비 2000원(1.86%)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흘연속 상승세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GS건설에 대해 "최근의 해외 수주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왕상 연구원은 "호주 비료공장 수주에 이어 베트남 정유공장 수주가 유력하다"면서 "최근 일련의 활발한 수주모멘텀을 고려해 향후 해외수주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배당 대표주자..`신고가`
강원랜드(035250)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강원랜드는 전일보다 1300원(4.38%) 오른 3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3만14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UBS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세도 한 몫했다.
강원랜드는 대표적인 배당주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강원랜드의 올해 배당수익률은 예년보다 높은 3.9%"라면서 "과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매출총량제 규제가 없었던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강원랜드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3%였다"고 말했다.
◆금호석유 강세..JF에셋이 5% 지분 확보
금호석유(011780)가 외국계 투자자의 지분 확보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15일 금호석유는 전일대비 7000원(8.83%) 오른 8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JF에셋매니지먼트가 금호석유의 지분 5%(127만2189주)를 장내매수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JF애셋매니지먼트 지분 확보 소식은 이미 알려져 있던 사실이나 다시 한번 시장에 확인해주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성고무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감도 호재가 됐다.
◆녹십자, 대규모 수출계약에 강세
녹십자(006280)가 대규모 수출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15일 녹십자는 전일대비 4500원(3.46%) 오른 13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초부터 대형 계약설이 증권가에 돌면서 주가는 장중 7%이상 상승하며 14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녹십자는 이날 미국 ASD와 540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3년간 글로불린제제와 혈우병A치료제를 ASD사에 공급하게 된다. 이는 국내 제약업계 역사상 최대규모의 완제의약품 수출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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