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거래를 하락세로 출발했다. 고용보고서가 실망스럽게 발표된 점이 경제 회복세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오전 9시32분 현재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1만1324.65를, 나스닥 지수는 0.44% 내린 2568.03을, S&P500 지수는 0.35% 떨어진 1217.23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3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9.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다.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비농업부문 고용이 15만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9.6%에 머물렀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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