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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2026 HUSS 융합캠프’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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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7.20 14:30:54

미래 사회 당면 과제 해결할 아이디어 제안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광운대 학생들이 ‘2026년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에 참가해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운대가 주관하는 HUSS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에 참가해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가 주관하는 HUSS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에 참가해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는 광운대가 주관하는 HUSS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에 참가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HUSS 융합캠프는 전국의 인문사회융합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사회가 직면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교류·협업의 장이다. 이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경상북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커톤, AI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전공과 경험을 공유했다.

전체 55개 팀이 참가한 해커톤에서는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 소속 광운대 학생이 참여한 ‘온새미로’와 ‘노인프리-!’ 2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이교원 광운대 정보융합학부 학생이 팀장을 맡은 ‘온새미로’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전통문화 콘텐츠 공개 전 문화적 왜곡 여부를 검수하고 그에 관한 근거를 공개적으로 기록·공유하는 공개 전 검증 인프라를 제안했다. 이 아이디어는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활용을 위한 신뢰성 있는 검증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신혜 광운대 행정학과 학생이 참여한 ‘노인프리-!’ 팀은 ‘NFC 태깅을 통한 간편한 키오스크 조작’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키오스크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NFC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 전국 20개 팀이 참가한 AI 경진대회에서는 이지우·장원준 광운대 학생으로 구성된 ‘정융 고능’ 팀이 장려상(HUSS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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