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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주문 내역을 ‘페이히어 비즈니스’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따로 취합할 필요 없이 채널별 결제 데이터를 즉시 확인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별 매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이 과거 판매 및 출고 데이터를 분석해 3일·7일·14일 후 품절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해 준다. 매출 기여도에 따라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품을 등급별로 분류·관리할 수 있는 분석 기법도 지원한다.
고객 관리 체계도 일원화했다. 고객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적립한 포인트나 쿠폰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점주는 통합된 고객 데이터와 구매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마케팅 문자를 발송하는 등 단골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페이히어 비즈니스에서 가격·옵션 등 상품 정보를 등록·수정하면 포스와 온라인 쇼핑몰에 동시 반영되거나 온·오프라인 판매 시 재고가 자동 차감되는 등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자사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도·소매 사업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시스템이 분리돼 운영상 비효율이 많았다”며 “점주는 본연의 비즈니스와 매출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종별 맞춤 기능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히어는 △카드 단말기로 외국인 여권을 스캔하면 부가세가 환급되는 택스리펀 서비스(TRS) △픽업 판매가 가능한 온라인 스토어 △맞춤형 API 연동 등 도소매 업종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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