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이사장은 2일 개최되는 WFE 이사회에서 나스닥(NASDAQ),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일본거래소그룹(JPX)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 대표들과 거래소 산업 현안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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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사장은 다양한 형태의 거래 플랫폼이 등장하는 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정규 거래소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글로벌 거래소 CEO와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정 이사장은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를 운용하는 노르웨이은행투자운용(NBIM)을 방문해 최고투자책임자(CIO)와 면담을 진행한다.
면담에서는 정부와 거래소가 추진해 온 자본시장 제도 개선 성과와 향후 시장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특히 영문 공시 확대 등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을 소개하고, 글로벌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평가와 관심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한국 자본시장이 역사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지금이 우리 증시의 매력을 알릴 적기”라며 “글로벌 국부펀드와 연기금 등 장기 투자자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신뢰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