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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100년 지속 위한 변화와 초심 강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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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2.04 09:10:11

신한금융 회장 최종후보 추천 위한 면접 앞서
“지난 3년에 대한 평가, 100년 지속 위해 필요한 역할 말씀드릴 것”
연임 성공시 3년간 임기 수행 예정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늘(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최종 면접에 앞서 “신한금융 100년 지속을 위한 변화와 제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며 신한의 지속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3년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신한이 50년, 100년을 더 이어가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저의 역할은 무엇인지 얘기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이 어떻게 하면 달라질 수 있는지, 그리고 신한이 40년 전에 창업했을 때 초심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다시 말씀드리겠다”며 변화와 초심을 모두 강조했다.

진 회장은 다른 후보들의 의견과 경영방향 또한 참고할 부분이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각자 다들 준비를 잘 하셨을 것이다”며 “다른 후보들의 관점도 제가 참고할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런 다양한 관점을 한 번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숏리스트(압축 후보군)에는 진옥동 현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그리고 외부 후보 1명 등 총 4명이 올랐다. 회추위는 이날 최종 면접과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 1인을 발표한다.

최종 후보는 내년 3월 신한금융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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