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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6개국 대상 마이스 인프라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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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10.24 08:00:23

유럽·아시아 6개국 관계자 10명 경기도 방문
마이스 산업 홍보 및 국제 행사 유치 목적 추진
킨텍스·수원컨벤션센터 등 대형시설 현장 답사
유니크베뉴 4개소 방문으로 특색 공간 체험해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를 찾은 해외 MICE 관계자들 (사진=경기관광공사)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해외 마이스(MICE) 관계자들을 초청해 경기도 내 인프라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마이스 산업의 해외 홍보와 국제 행사 유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에는 유럽과 아시아 6개국의 마이스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The Meetings Show 2025’에서 경기관광공사 상담 부스를 통해 경기도 내 행사 유치에 관심을 보인 기관 및 행사 운영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고양 킨텍스, 수원컨벤션센터 등 대규모 회의·전시시설 답사, 경기 유니크베뉴 4개소(수원전통문화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한국민속촌,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 유니크베뉴’는 경기도가 지정한 특색 있는 마이스 행사 개최 공간으로, 전통문화와 현대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해당 장소에서 도내 마이스 시설의 차별화된 운영 환경과 문화적 자원을 직접 확인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 된 도내 마이스 산업의 매력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마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차원의 적극적 교류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이스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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