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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틴은 이날 건강보험 거래소 사업 부진을 이유로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전격 철회했다.
센틴은 전체 29개 마켓플레이스 주 중 22개주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률 부진과 높은 질병 위험도로 인해 2025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기존 예상 대비 약 2.75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시장 전체의 성장률이 기대에 못 미치고, 전체 시장의 질병 위험도가 회사가 기존 가이던스를 수립할 때 예상했던 수준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센틴은 2025년 실적 가이던스로 조정 EPS 7.25달러 이상, 매출 1785억~1815억달러를 제시했으나 이번 발표로 기존 수치를 사실상 철회됐다.
아울러 메디케이드 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2분기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내다봤다. 정신건강, 방문간호, 고가 의약품 분야에서 비용이 급증했으며, 뉴욕과 플로리다 등 특정 지역에서는 관련 서비스가 충분한 보장 없이 포함되면서 비용 부담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이에 2025년 2분기 메디케이드 건강보장비율(HBR)은 1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센틴은 2분기 실적은 오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