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에이비온(203400)이 1조 8000억원 규모의 항체 신약 공동개발·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하고 있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에이비온은 전 거래일 대비 29.96%(2960원) 오른 1만 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비온은 앞서 24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현 주가는 23일 종가 4505원 대비 185% 상승한 상태다.
에이비온이 클라우딘3(Claudin3) 타깃 항체 ‘ABN501’에 대해 선급금을 포함한 총 13억1500만 달러(1조800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이며, 계약대상은 ABN501을 활용해 제작하는 클라우딘3 등 총 5개 단백질 표적 타깃이다.
ABN501은 고형암에서 과발현하는 CLDN3를 표적하는 항체 치료제다. 앞서 에이비온은 미국 소재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와 ABN501 관련 기술이전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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