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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구영배 “제 큐텐 지분 38%…그룹 동원 가능 자금은 800억원

방인권 기자I 2024.07.30 15:02:3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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