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권소현 기자] 여국현 ㈜우리동네 대표,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 김세훈 BCC글로벌코리아 대표가 한국창업학회 창업경영자 대상을 받았다.
한국창업학회는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춘계학술대회에 앞서 창업경영자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여국현 ㈜우리동네 대표가 지역혁신부문 대상을,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가 기술혁신부문 대상을, 김세훈 BCC글로벌코리아 대표가 창업생태계혁신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창업학회 회장을 역임한 송영화 건국대 기술경영학 교수가 공로상을 받았다.
| 왼쪽부터 김세훈 BCC글로벌코리아 대표, 강정현 아라소프트 대표, 김창완 한국창업학회 회장, 여국현 우리동네 대표가 10일 한국창업학회 창업경영자대상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창업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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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화(왼쪽) 건국대 기술경영학 교수가 10일 한국창업학회 창업경영자대상 공로상 수상 후 김창완 한국창업학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창업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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