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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문 전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너무 심해 제1야당 대표가 단식하는 상황이 염려스러워 전화를 했다”면서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
이 대표는 “걱정 끼쳐서 죄송하다. 전화 주셔서 감사한다. 잘 견뎌내겠다. 더 이상 선택할 방법이 없다”고 답했다.
또 “정권의 폭주와 퇴행이 너무나 심해서 최소한의 질서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고, 국민을 상대로 전쟁하는 형국이니 국민을 보고 갈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전날 이 대표는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다”며 “(제가) 맨 앞에 서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면서 단식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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