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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 16종에서는 내달 3일부터 2차 접종(얀센은 1차접종) 후 180일이 지난 접종증명서를 사용할 수 없다. 참고로 지난 7월 6일 이전에 2차 접종을 한 대상자는 내달 3일 0시에 유효기간이 일괄만료된다. 시설관리자는 이용자의 방역패스(접종증명서 등) 확인 시 유효한 증명서인지 확인해야 한다.
시스템을 개선해 1월 3일부터 시설관리자가 접종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QR코드 인식 시 접종상태를 소리로 안내한다. QR코드 인식 시, 유효한 증명서는 ‘접종완료자입니다’라고 음성안내 되며, 유효하지 않은 경우, 딩동 소리가 나온다. 구체적으로 딩동 소리는 접종정보가 없거나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미접종·1차 접종),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난 경우 등에서 발생한다.
시설관리자는 딩동소리가 나오는 경우 미접종자의 예외(PCR 음성확인, 코로나19 완치자, 18세 이하, 예외자)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방역패스 미소지자에게 시설 이용 불가를 안내해야 한다.
방대본은 “이번 음성안내 조치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소규모 시설에서도 상주인원 없이 이용자의 접종완료 및 유효기간 만료 여부 등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관리자께서는 시스템 개선에 맞춰, 사용 전 KI-PASS앱을 업데이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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