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6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제1회 과학문화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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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문화 다양성 시대의 과학문화 콘텐츠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린다. 과학문화 전문가, 과학문화 활동 협·단체, 미디어 콘텐츠 기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가 발제에서 이병민 건국대 교수는 ‘문화 콘텐츠 현황 및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시대 문화 콘텐츠의 정의, 콘텐츠 산업의 동향 변화, 삶과 문화의 변화에 따른 공공콘텐츠의 가치를 제안할 예정이다.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방송시장에서의 과학콘텐츠 동향’을 주제로 과학문화 방송 동향, 지역 중심의 우수 과학문화 방송 사례, 방송계 변화에 대응하는 과학문화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남식 카오스재단 사무국장은 ‘민간 관점의 과학문화 동향’을 주제로 민간 주도의 과학문화산업 실태, 과학문화 수요자 분석, 비대면 사회에 필요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안할 예정이다.
전문가 발제 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국민의 높아진 문화 수준과 새로운 미디어 활용에 적합한 과학문화 콘텐츠의 방향을 논의한다.
과학문화 혁신포럼은 매달 개최할 예정이다. 공상과학(SF), 과학문화 전문인력, 과학기술문화 사회공헌활동, 지역 과학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과학문화의 방향을 현장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
강상욱 과기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문화는 사회와 기술의 변화속도에 맞춰 역동적으로 변화해야하기 때문에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도출한 정책 제언이나 아이디어를 종합해 과학문화 신규 정책사업으로 기획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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