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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운동장 남쪽 지하보도 정비사업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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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19.03.05 11:15: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시는 잠실운동장 남측 아시아공원 및 아시아 지하보도 일대를 잠실운동장과 연계된 복합문화 휴식공간으로 종합 정비하기 위한 세부검토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스포츠, MICE(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박람회·이벤트)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잠실운동장과 아시아공원 일대를 통합해 문화, 여가 기능을 확충하고, 보행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잠실운동장 주변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검토를 진행하여 아시아 공원 및 아시아 지하보도 일대에 대한 정비 기본구상을 마련한 바 있다.

후속 검토로 구상된 종합정비 내용의 구체화와 함께 실행력 확보를 위한 타당성 분석과 주민 의견수렴까지 포함한 용역을 시행한다. 오는 4월에 착수하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용역비는 1억9100만원이다.

김창환 동남권사업과장은 “새롭게 조성될 잠실운동장 스포츠, MICE 복합공간이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역주민의 접근과 이용에도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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