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몽골금융연수원의 요청으로 작년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것이다. 몽골의 금융당국, 칸 은행(Khan Bank)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두일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 본부장이 ‘부실채권 및 기업구조조정 자산관리 구조’를 주제로 우리의 경험을 소개했고, 몽골측에서는 게렐마 칸은행 신용리스크부 부장이 몽골의 부실여신 현황을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종현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가 ‘한국의 핀테크 산업현황’을 소개했고, 몽골측에서는 SAL LLC의 야이르 제이콥 포렛 대표가 몽골은행들의 모바일 뱅킹 현황을 설명했다.
조영제 금융연수원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를 통해 상호 연수교류와 지식공유를 확대하고 한국의 경험이 몽골의 경제 및 금융위기를 극복하는데 좋은 참고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몽골금융연수원과는 작년 2월에 금융교육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각종 연수와 강의를 통해 금융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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