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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기업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는 롯데, 신세계(004170), 현대백화점(069960) 등 총 7개 대기업이 참여해 불꽃 튀는 각축전을 벌였다.
한편 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성공한 두 기업은 6개월 이내의 영업준비 기간을 가진 뒤 특허를 받아 향후 5년간 서울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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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면세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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