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선정된 가게 현장을 방문하고, 점포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가게 별로 가장 어울리는 한글 간판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소규모 상점들이 모여있는 거리 1곳을 선정해 ‘한글간판거리’로 조성, 해당 지역이 새로운 문화거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간판들은 오는 한글날(10/9)에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특징주]NAVER, 너무 내렸나..하락장 속 '반등'
☞[특징주]NAVER, 다음·카카오 합병에 2%대 약세
☞"친구끼리만 게임 즐길 땐..밴드 게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