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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폭염·물놀이·풍수해 분야별 예방대책을 가동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관악구는 지역 내 8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별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이용환경 정비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시설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위험행위를 예방하고, 기상 상황과 시설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물놀이 중단 ▲깊은 곳이나 위험지역 접근 금지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폭염과 물놀이,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관악구도 분야별 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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