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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제26회 장유의 날’ 행사 의료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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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I 2026.04.13 10:00:22

응급 상황 대비 구급차량 및 의료진 배치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소속 갑을장유병원이 지역 최대 축제인 ‘장유의 날’ 행사의 안전 책임자로 나섰다.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1일 경남 김해시 장유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6회 장유의 날’ 기념행사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11일 경남 김해시 장유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6회 장유의 날’ 기념행사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갑을장유병원 관계자(오른쪽). (사진=KBI그룹)
장유의 날은 1919년 4월 12일 장유 무계시장에서 일어난 3.1 독립만세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4월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 행사에서는 3.1운동 발자취 걷기대회, 미술대회, 주민 한마당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병원은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 의료진을 급파하고 응급 구급함을 배치했다. 특히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구급차량을 상시 대기시키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장 의료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도왔다.

갑을장유병원 관계자는 “지역 역사를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의료 파트너로 참여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 체계를 지원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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