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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와 ‘더 프레임 프로’,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독일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LED TV 등 20개 모델은 ‘탄소 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인증을 받으며 프리미엄 제품군 전반에서 탄소 중립 노력을 확대했다.
TUV 라인란드는 제품의 제조부터 운송, 사용,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 가운데 기존 동급 제품 대비 탄소 배출을 줄인 경우 ‘탄소저감’ 인증이 추가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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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마이크로 RGB와 OLED, 더 프레임 프로 등 프리미엄 라인업 중심으로 인증을 확보했고, 사운드바 Q990H는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감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압도적인 화질 기술력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탄소 중립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