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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무용 꿈나무 모여라…'빛가람 꿈잼학교'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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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20 09:22:02

탐색·표현·창작·결과발표 구성
8월 30~9월 27일 총 5회 운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ARKO)’)는 청소년 대상 예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빛가람 꿈잼학교-나도 무용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빛가람 꿈잼학교’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3000명 이상의 중학생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대학로 꿈잼학교’의 연장선이다. 아르코 이전 지역인 전라남도 나주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4년 만에 나주에서 재개된 ‘빛가람 꿈잼학교’는 약 95%의 수료율과 100%에 가까운 만족도를 기록했다. 지난 6~7월에 운영된 ‘빛가람 꿈잼학교-나도 배우’ 프로그램 역시 100%의 수료율과 98%의 만족도를 달성하며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나도 무용가’ 프로그램을 신설해 8월 30일부터 9월 27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무용 예술에 관심있는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안무가이자 예술교육가인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밝넝쿨 대표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탐색-표현-창작-결과발표’라는 4단계로 구성된다. △손과 발을 이용한 리듬 만들기 △공간 안에서 움직임 창작 △신체 움직임의 반복과 변화 경험 △나만의 움직임 발견하기 등 활동을 통해 예술적 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22일까지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8월 30일 이전까지 최종 참여 청소년을 선정하고, 프로그램은 나주시 빛가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전력거래소 대강당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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