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날 20주년 기념 사회공헌활동
 | | 한국씨티은행 직원들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난치병 소아환우를 위한 사랑의 헌혈’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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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CD)’ 활동의 일환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난치병 소아환우를 위한 사랑의 헌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이 헌혈 후 기부한 헌혈증은 삼성서울병원의 난치병 소아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씨티그룹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통해 전 세계 각지에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